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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성과 '두둑'서울제과. 연간 15만 불 인도네시아 M社와 수출 MOU 체결 등 390만 불 수출 계약추진

김포시 해외사장개척단이 390만 불(45억원)의 계약추진성과를 거두고 돌아 왔다.

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에 관내 기업 13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이하 시개단)’을 파견해 종합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1,800만 불(21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390만 불의 계약추진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제과의 경우 인도네시아 M사와 연간 15만 불 상당의 구매를 조건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도네시아는 2018년 기준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주로 한국의 제조품을 수입하고 있다.

파견 기업들은 현지 네트워크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를 통해 사전 시장성 조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로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들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사전 물밑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파견 업체로는 ㈜한빛코리아, ㈜오로라디앤씨, 한국프루트, (주)디자인파크개발, 반도체인공업㈜, 대웅기업㈜, 디에이치테크, 디아이밸브(주), 서울제과, ㈜서강데칼, 드림셰프, 알파크레인, ㈜성일산업 등 13개로 수출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다.

최병갑 단장(부시장)은“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FTA발효 및 한류 인지도 제고에 따른 한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관심 증가로 아세안 시장 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김포시 중소기업의 제품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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