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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예술제 열린다환경부 후원으로 야생조류보협과 문화재단 공동 개최

제1회 '한강하구 생태환경예술제'가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환경부 등의 후원으로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재)김포문화재단, 전문예술인들이 기획한 이날 공연은 한강하구 자연생태 습지 환경 퍼포먼스 및 평화 염원 퍼포먼스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예술제로 진행된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한강하구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 가운데 하나이며, 자연생태와 예술 그리고 평화문화도시로 향하는 김포시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더해주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예술제를 공동주관·주최하는 ‘야조회’는 그동안 6년에 걸쳐‘한강하구 생태자원과 함께하는 공연’을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자연생태보전활동을 기반으로 김포 한강하구 자연생태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문화컨텐츠를 개발·접목하여 김포지역사회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 ‘야조회’는 월1회 시민과 함께하는 김포 다양성 영화관 ‘혜윰’, DMZ 근무 장병들을 위한 생태도감 발행 및 DMZ 자연생태 전시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DMZ 자연생태교육, 윤순영 사진작가 개인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영화감독·영화사대표·시나리오작가 등을 초대해 한강하구 생태로케이션도 준비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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