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노승명 원장 ‘30대 기수론’북 콘서트 개최

노승명 김포발전연구원 원장이 자신의 저서‘30대 기수론’북 콘서트를 통해 내년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김포을지역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노 연구원장은 지난 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정하영 시장과 김두관, 전재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 콘서트를 열고 "젊은 정치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해 정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평균 나이 56세인 국회의원 300명 중 20·30세대는 1%(3명)에 불과하다"며 "전체 유권자의 35%가 20·30세대인데 반해 젊은 국회의원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시급한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된 동기와 배경을 설명했다.

결혼 후 단칸방을 전전하며 지게차 운전과 전단지를 돌리는 등 우리 시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뼈저리게 체감했던 그는 또, "20·30세대가 배제된 정치 구조에서는 출산율, 주거문제, 일자리, 양극화 등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20·30세대 당사자로 시대적 과제인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기성정치가 지금껏 보여준 반칙과 특권을 넘어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혁신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김포라는 도화지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채워 나가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노 원장은 '30대 기수론' 소개와 함께 어린나이에 만나 함께 미래를 꿈꾸며 4명의 아이를 낳고 키워 준 아내와 가족들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난타공연에 이은 저자와의 대화, 축하공연에 이어 ‘젊은 김포, 젊은 정치 30대 기수론’1부 '나는 노승명입니다'와 2부 ‘젊은 김포, 젊은 정치’, 3부 ‘I-net city, 내가 본 김포’ 등으로 진행됐다.

노승명 원장은 현재 회원 15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부동산 경매법인 지스옥션의 CEO로 국내 최초 부동산 경매 앱 개발 및 무료 배포, 부동산 비즈니스 팟캐스트 운영 및 마포FM라디오 '부동산경매톡톡' 생방송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