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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선' 용역비 내년 예산안 반영홍철호 의원, 법정계획 수립위한 내실 있는 용역 기대

'대도시권 광역교통 2030’기본구상안에 포함된 서울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연장하는 김포한강선 연구용역비가 당초 정부안 보다 10억 원이 증액됐다.

홍철호 의원(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에서 김포한강선 등 용역비 10억 원 증액 건이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통위는 홍 의원이 별도로 요구한 '강화(김포)~계양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비'(설계비 포함) 10억 7500만원을 내년 예산안에 신규 반영하고 '김포-파주 고속도로 공사비' 733억 원을 증액했다.

'국도 48호선 누산-제촌 6차로 확장 공사비'(17억 원)과 '국지도 84호선 초지-인천 4~6차로 연장 공사비'( 9억 원), '2층 전기버스 구입비' (33억 6000만원) 증액요구도 반영 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한강선 용역비 증액을 통해 김포의 교통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김포한강선 법정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이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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