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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택시, 11월 11일 23개 마을로 전면 확대7월 시범운행 후 드러난 문제점 개선...7개 마을에서 23개 마을로 확대

김포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거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이음택시를 오는 11월 11일 23개 마을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

앞서 지난 7월부터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행해 왔던 시는 시범운행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보완해 새롭게 이음택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배차 문제와 운행구간의 기·종점을 마을회관 앞으로 특정해 마을회관에서 멀리 떨어진 주민들의 이용불편을 개선해 확대 운행부터 시가지 지정배차 방식을 도입했다.

또, 기·종점 구간을 마을회관 인근지역으로 넓혀 해당 마을의 자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변경하고 1인당 이용횟수도 기존 6회에서 12회로 상향했다.

시는 확대운행에 앞서 10월 25일, 28일, 29일 3일 동안 주민설명회를 통해 이용방법과 시범운행과 달라진 점 등을 설명했다.

정하영 시장은 “약 4개월 동안의 시범운행 중 임의적 콜 수락으로 인해 운수업체의 참여가 저조했지만, 시내에서 마을까지 들어가는 구간은 새롭게 지정배차를 도입해 주민들의 이음택시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음택시는 사전에 접수된 신청자에 한해 휴대전화 또는 집 전화 번호를 등록 후 해당 전화번호로 이음택시 콜센터(1668-2082)로 호출해 이음택시를 배차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인원에 상관없이 1,000원으로 공동이용을 권장하며, 운행 대상마을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간 양방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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