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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大 '채용박람회 및 산학워크숍' 개최현장실무 능력 갖춘 중소기업 인력 양성 기여

김포대학교가 지난 17, 18일 이틀간 학교 변안나 기념홀과 호프관에서 각각 채용박람회와 산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재정지원으로 수행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김포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대학연계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포대학교가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 연계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인재 양성과 공급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 해와 청년취업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김재복총장은 채용박람회 축사를 통해 "지난 6년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협약기업과 산업현장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이재수 교수는 산학워크숍 인사말에서“현재까지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80%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예산도 7천만원이 늘어 참여학생도 20여명이 더 늘어났다"며 "이제부터 멘토교수 중심으로 협약기업과 함께 마지막까지 참여학생 전원을 취업 시키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대는 매년 2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이 사업을 6년차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2억 7천만원 을 지원 받아 80명의 학생과 75개 중소기업, 17명의 멘토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산업체 요구의 맞춤교육과 현장실습 및 1팀 1프로젝트의 필수 프로그램 운영과 중소기업 이해연수 등 10여개의 추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학생 전원을 협약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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