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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의 변신,“진짜 1등 공부법은?”
   
▲ 스승의 날 행사때 교감선생님을 찾아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교감으로 새로 부임한 김진성 교감선생님은 이전에 근무한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8년 동안의 진학경험과 2년간의 IB 교육과정, 그리고 국제부장으로 국제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국내대학의 수시 및 정시 SKY 진학은 물론이고 해외대학 진학까지 다방면의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김포외고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으신가요?
성실(誠實)하고 도전적인 Global 인재(人才) 육성을 목표로 우선 김포외고의  최고의 진학률과 최고의 진학성적입니다.

첫째로, 진로교육 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과 학년별 연계시스템 구축하겠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학생 개개인의 study planner를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학생의 진로에 맞는 동아리활동과 활동적인 적극적 진로연구 활동을 장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1,2,3학년 각 학년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1 진학 컨설팅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둘째로, 구체적인 진학목표 설정과 맞춤형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학부형과 학생 모두가 자신의 학과와 진로 선택을 하도록 돕겠습니다.  우선 학생 개개인의 포트폴리오(portfolio)구성과 선생님들의 case study활성화 등 토론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학생 개개인별 모의고사 분석과 실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수업(GOPL)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대학의 철저한 입시자료 분석과 학생 자료 update 구축해서 김포외고를 명문외고의 반열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하는융복합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안을 개발하겠습니다. 성실과 봉사를 생활화 하는 배려할 줄 아는 진정한 엘리트 김포외고인, 방과 후 수업을 특성화를 통한 실력 JUMP UP 그리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통한 토론과 발표의 활성화를 실천하겠습니다.

지난 주 교직원과 학부형들의 민주주의 지수 참여율은 지난 3년 동안의 참여율보다 10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학교 민주주의 지수에도 90%가 넘는 학부형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더불어 함께하고 싶은 학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 김포외고의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특목고로서 김포외고는 서울대학교 텝스 지정 CENTER로 올해 3월에 서울대학교 텝스 본부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6월에 본교에서 처음으로 텝스를 단체 응시하였습니다.

특목고로서 밤늦게까지 수업준비와 학생 상담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직원풍토가 될 것입니다. 수시와 정시 등 대학 진학에 모두 강한 학교는 물론이고 품성을 겸비한 학생들을 기르는 학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교정에서 함께 하고 동행하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학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 부임해서 변화가 있었는지요?
 학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변화된 학교 홈페이지의 풍부한 내용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교 소개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학을 최우선으로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을 비롯하여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입학처 사정관들이 본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과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명사 특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고가 외고답게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FTT(Free Talking with Foreign Language Teachers) 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선생님들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어학능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언어에 뛰어난 학생들에게 통역왕, 번역왕 선발대회 등 언어영재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펼치는 장을 마련하여 전교생의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열띤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1학년 신입생들에게는 1인 1기를 통해 Sports와 Arts를 기르도록 스포츠와 예술수업 등 총 13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신 편백나무 도서관에서 커리어 라이브러리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공감 도서관 운영을 통해 이제는 학부형님들과도 독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재능 기부를 통한 건강하고 서로 더불어 상생하는 결실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인 건강을 도모하는 체력단련실이 갖추어져 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가 이용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문화, 예술, 체육이 어울어지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와 예술제, 학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먹거리를 통한 영양 만점의 고품격 식당 운영은 김포외고의 자랑입니다. 지역사회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 꿈의 학교도 지역학생들의 거점학교로서 참여율과 이수율 모두 95%를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교육 활력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통합 전형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사제지간의 정을 돈독히 나누고 있습니다.
올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한 리더십과 불우한 학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제 동행의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여 가르치고 배우는 상생의 학교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 1등 공부법이란 무엇인가요?
   진짜 공부란 궁금한 것을 찾아 스스로 깊게 파고 들어가며 탐구하는 공부를 말합니다. 공부 고수는 숲에서 시작해서 나무를 찾아 들어가고 숲으로 나와 다시 전체를 조망하는 것에 익숙한 학생들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낙천적인 성격이 중요하죠. “고수와 하수는 독서력에서 갈린다”는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어떻게 일어나고 어떻게 아침을 보내는가가 성공의 등급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 김포외고 북모닝프로그램을 열심히 학생들에게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포외고에 와서도 이른 아침 05:30에 기상하고 저녁에도 12까지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Robert Frost의 The Road Not Taken을 애송하는 김 교감 선생님은 탁월한 사람은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행동했기 떄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며 끊임없는 훈련과 올바른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김 교감 선생님은 오늘도 학생들을 위해 교실을 순회하며 교정으로 향한다. 이 시대의 리더는 모범생이 아니라 모험생이 이끈다며 김포외고를 자신있게 선택하고 도전하라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하지만 멀리 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 새만이 높이 날수가 있다.”  - 김포외고인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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