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환경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우리 이웃 이야기(사)극단미소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신양초 찾는다
   
 

사단법인 극단미소가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신양초등학교에서 연극‘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사진>를 공연한다.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는 세탁소와 붕어빵가게를 무대로 따뜻한 정이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머니즘 연극으로 2015년 경상남도 연극제에서 단체 금상과 희곡상, 연기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작품성을 갖춘 작품이다.

틱장애를 가진 청년 정구가 세상으로 나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연극,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는 현실이 갈수록 각박해져 장애를 가지고 함께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아직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말하고 있다.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스토리와 더불어 틱장애가 있는 정구 역할을 실감나게 소화하는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6월 22일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극단미소는 다음달까지 전국 10개 청소년시설을 순회하며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를 공연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극단미소가 주최,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력하여 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