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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초, 새로운 1일형 체험학습의 모습 제안1일형과 숙박형 체험학습 장점만 골라 새체험학습 모델 제시
   

은여울초등학교가 지난 8일 5학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형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학생들 스스로 체험학습 장소 선정을 위한 회의를 거쳐 체험학습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원하는 장소와 스스로 계획한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고 학교는 평가했다.

체험학습은 5학년은 서울랜드, 6학년은 에버랜드로 정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모둠을 이루어 놀이 기구를 타고 함께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는 등 여러 추억을 쌓았다.

여기까지는 일반 체험학습과 다르지 않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바로 하교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로 돌아온 후 학교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에 이어 체육관에서 5, 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별도의 저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와 함께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자랑 시간도 가졌다.

안전 사고 및 여러 사건 사고로 인해 숙박형 체험학습에 대한 걱정이 높은 이 때, 숙박형 체험학습에서만 못지않게 충분히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1일형 체험학습의 모습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일형과 숙박형 체험학습의 장점만을 가져온 은여울초등학교의 새로운 체험학습 모습의 제안이 다른 학교들의 체험학습 운영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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