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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학교(마산동) 신설 본격화중앙투자심사 통과..2022년 개교 예정
   
 

한강신도시주민들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가칭)마산중학교(위치도) 신설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기형 경기도의회의원(김포4. 제1교육위원회)은 마산중학교 설립계획이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심사에 이어 지난달 26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마산중 설립은 구래 마산동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추진돼 공동주택 개발사업 지연으로 추진이 연기되다 2017년과 올 초 두 차례나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대상에 올르면서 학교설립이 무기한 연기될 위기를 맞았었다.

그러나 지역구의원과 김포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감의 과밀학급 해소 의지로 올 6월 경기도교육청 학교 설립심사를 이끌어낸데 이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를 마치게 됐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마산중학교는 37학급(일반36, 특수1) 규모로 용지비 48억원(경기도교육청 24억, 경기도 24억)과 건축비 226억원(경기도교육청 266억원) 등 274억원을 들여 구래동 6893-3번지에 들어서게 된다.

이기형 의원은 "내년 경기도교육청 본 예산안에 학교 설립 예산확보에 노력해 2022년 3월 개교가 추진 될 수 있도록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도교육위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신도시지역인 구래·마산동은 은여울중과 김포한가람중 2개 교가 있지만 2017년 4,166명에서 2019년 5,427명으로 증가한 초등학생수와 신규 아프트 입주를 감안한 중학생수가 2019년 1,434명에서 2022년 2,599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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