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김포시선관위, 김포시 주택 조례 개정 요청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온라인투표서비스 포함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주택 온라인투표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범위에 온라인투표서비스를 포함하는 내용의 '김포시 주택 조례' 개정을 지난 18일 김포시의회와 김포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회갈등 해소와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등 민간선거에 온라인투표서비스(K-Voting)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비스 이용자가 선거인 1인당 500 ~ 700원 수준의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된 '공동주택관리법' 제85조와 이미 경기도가 조례(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전자투표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에 따라 조례개정을 요구하게 됐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인터넷 사이트(http://www.kvoting.go.kr/)를 통해 간단하게 이용·신청할 수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