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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리나(경인아라뱃길)에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립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 통해 12,000㎡ 유휴부지 활용 내년 착공 예정

김포시가 화물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주택가 밤샘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김포시 최초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 초부터 부지 물색에 나서 고촌읍 김포아라마리나(신곡리 266-1 일원) 인근 약 1만2,000㎡의 유휴부지를 후보지로 정하고 최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운영계획 수립용역 등 관련예산을 확보했다.

김포시는 예산편성이 완료되면 오는 11월 안으로 용역에 착수해 내년 3월 예정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변경) 사전심사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기준 김포시 관내 등록화물차량은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라 2017년 대비 29% 증가한 3,900여 대로 소음과 매연에 따른 주민민원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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