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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중 '주니어물산 아카데미 운영학교' 2년 연속 지정아이디어 직접 구현하며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 돼

대곶중학교가 2년 연속 주니어물산 아카데미 운영학교로 지정됐다.

이 프르그램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자신의 꿈과 끼에 입각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기르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이다.

농산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에서 삼성물산의 위탁에 따라 총 15차시(1차시 90분)로 진행된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2학년 학생들은 메이키 메이키나 3D 프린터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해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2019학년도 2학기에는 전국 농산어촌 중학교 중 단 10개교만이 주니어물산 아카데미 운영학교로 지정됐으며, 경기남부청 소속 학교로는 대곶중이 유일하다.

대곶중은 오는 10월 8일 삼성물산 4개 분야인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부문 중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직접 회사를 방문하고, 임직원들의 실제 업무과정을 엿볼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갖게 된다.

학교는 12월 3일‘대곶중학교 주니어물산 아카데미 메이커 축제’를 열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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