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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지난 해와 설이어 꾸준히 방문하며 따뜻함 나누어
   

김포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가연마을, 해맑은마음터, 소망의집)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어,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이날 방문한 시설들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형태의 복지시설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중고 약 45명의 학생들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곳이기도 하다.

필요한 물품 전달과 더불어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 학생들의 통학과 학령기를 초과한 경우 학령 적용 문제, 직업재활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나누었다.

올해로 19년째 소망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권혜숙 대표는 “우리시설은 복지시설이라는 딱딱한 기관의 틀을 벗어나서 일반가정처럼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심과 봉사를 보내는 단체나 개인들의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은 “다른 여건을 가지거나 어려운 상황 처해 있다고 해서 차별 받거나 소외되는 이들, 특히 그러한 학생이 없도록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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