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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사업' 기간 연장5억 1800억원 추가예산 확보

김포시가 하반기 노인 일자리사업에 5억 1,8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52억 원 규모로 확대 한다.

이로써 하반기 조기 종료 예정이던 공익형 일리사업의 기간이 연장되며 신규일자리도 창출된다.

김포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100명의 어르신에게는 신규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존 참여 중인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등 700여 명의 어르신에게는 연말까지 사업연장을 함으로써 총 8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활성화와 소득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포시는 작년 대비 269개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올해 총 1,800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인력파견형 등 40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스타벅스 시니어서비스맨, 치매안심센터지원, 노인일자리 모니터링 등이며, 지역아동센터에 영어·피아노·한문 등 학습지도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대상 스쿨존 교통지원 및 학교급식 도우미도 73개를 확대하는 등 이번 추경을 통해 신규 일자리 100개를 확대함에 따라 올해 총 1,9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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