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유영범)은 추석을 맞이하여 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의 일환으로 김포복지재단을 찾아 김포쌀 30포 30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산림조합은 평소 김포시 지역의 산림보호 및 숲가꾸기 사업, 사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유영범 산림조합장은 “김포시산림조합은 푸른 숲 조성 및 산림조합유통센터의 기능을 활성화 하며 조합원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그동안 조합원님과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 및 고견을 반영하여 생산적으로 반영하며 우량조합으로 보답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후원과 봉사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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