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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경기도, 맞춤형버스 군부대 지역 확대 운행9~11월 단계별…김포·연천·고양 등 3개 시 5개노선

경기도는 다음달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버스를 군부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김포, 연천, 고양 등 3개 시에서 맞춤형버스(신설 4, 노선변경 1 등 5개노선, 7대) 운행에 들어간다.

도는 군부대 장병들이 평일 외출 시 교통수단 부재로 택시 및 군 간부차량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어 맞춤형 버스를 투입하게 됐다.

맞춤형버스(옛 따복버스)는 관광지, 농어촌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 거주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요일 및 시간대 등 다양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운행하는 다목적 버스를 말한다.

도와 시군은 해당노선을 운행하는 버스회사에 운행손실금(표준운송단가)의 70%를 보조한다.

군부대 운행노선을 보면 김포지역에서는 9월부터 맞춤형버스 1개노선(총 4대 중 2대 증차 포함)이 1일 24회 운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노선은 월곶면사무소~애기봉~귀전공단~화성면~군부대~운양역~보건소(7개 군부대 경유)로 조정됐다.

연천지역에서는 10월부터 맞춤형 버스 3개노선(1대)이 신설돼 운행에 들어간다.

전곡T~A부대, 전곡T~B부대, 연천역·전곡T, 연천역~C부대 등 3개노선(14개 군부대 경유)에 걸쳐 1일 8회 운영된다.

고양지역에서도 11월부터 맞춤형 버스 1개노선(2대)이 신설돼 운행에 들어간다. 목암동(D부대)~고양동시장~E부대~삼송역 간(4개군부대 경유)을 1일 22회 운영한다.

사업비는 6000만원(도비 3000만원, 시비 3000만원)이 소요된다.

군부대 노선이 신설되면 도내 맞춤형버스 운행노선은 101개노선(71대)으로 늘어난다. 지난 5월말 기준 맞춤형 버스 이용자는 99만명(카드 실적 기준)으로 집게됐다.

도는 이에 따른 운행손실금 지원예산으로 40억원(도비 20억원, 시군비 20억원)을 반영했다.

도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김포, 연천, 고양 지역 등 3곳에 군부대 맞춤형 버스를 운행한다”며 “해당 노선에는 운행손실금의 70%를 도·시군비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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