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김포도시철도 일부 구간 속도 조정 후 개통 추진철기연 안전성검증 결과 나오는 대로 국토부 협의거쳐 개통일 발표 예정

김포시가 개통 지연 사태를 맞고 있는 김포도시철도와 관련, 관계 기관협의를 거쳐 일부 구간의 속도 조정 등을 통해 개통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일 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주)과 만나 방향전환과 차륜삭정만으로 안전 운행을 담보할 수 없다고 보고 추가적으로 일부구간의 속도조정을 포함한 안전대책 강구와 행정절차 단축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진행 중인 안전성검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운영사와 함께 개통승인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TF에도 개통 승인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함께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안전성검증 결과와 개통 승인에 필요한 보고서를 승인기관에 신속하게 제출하고, 소요기간 협의 뒤 개통 관련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차량진동에 대한 원인규명과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를 중장기 과제로 연구용역을 조속히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