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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재단, 검정고시 시험장 찾아 '아웃리치' 활동 전개서울시 강서구․양천구․구로구 청소년지원센터 연합으로 진행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7일 서울 목동중학교에서 실시된 2019년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날 고사장을 방문하는 1천여 명의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응원 간식을 배부하고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안내·접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활동은 서울시 강서구․양천구․구로구 청소년지원센터와 연합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희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전용 학습공간 제공 및 온․오프라인 수업(검정고시 상시학습교실, 단기 집중반, 1:1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와 교재를 지원해 지난 4월 실시된 2019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94%의 높은 합격률을 이끌어 냈다.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 ~ 24세 학교 밖 청소년(학업중단 청소년)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연계하고 있다.

관련 문의-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980-1691~6).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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