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통 / 도시개발
서울 당산·합정역 출발 퇴근 지원 전세버스 추가 운영19일 7000번 노선이어 26일부터 G6000번 노선에 각 2대 추가 투입

“만차되면 실내등도 꺼주고 안락한 좌석에서 편하게 출근할 수가 있어 좋아요”

김포시가 지난 5월부터 자동차전용도로 입석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어느 시민의 말이다.

시는 현재 총 5개 광역노선에 7대(M6117 1대, 7000번 2대, 7100번 1대, G6000번 1대, 8000번 2대)의 전세버스를 출근시간대 운행 중에 있다.

호응도가 높고 지난해보다 출근시간대 입석 승객률이 대폭 축소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일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갖고 운수업체와 전세버스업체의 추가 공동운수협정을 통해 2개 노선에 4대의 전세버스를 추가 도입하기로 협의했다.

추가노선 전세버스 투입시간대는 7000번의 경우 당산역 기준으로 오후 7시 전후로 2대, G6000번은 입석이 발생하고 있는 합정역 기준으로 오후 10시10부터 20분에 투입예정(전세버스 추가 확보 시 22:30~22:40 투입)으로 각각 19일과 26일부터 운행이 시작된다.

정하영 시장은 “올해 도입된 2층 버스 5대를 7000번 노선에 투입해 현재 입석률이 제로에 다다랐다. 하반기 중 추가로 도입되는 5대와 내년도 도입 예정인 2층 버스 10대를 입석노선에 전량 투입하고 지속적인 전세버스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 출퇴근 노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