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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2.4배 상승2015년 세외수입징수팀 신설 후 징수율 '급성장'

김포시의 지방세외수입 채납액 징수율이 세외수입징수팀 신설 이후 4년만에 2.4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15년 33억원 징수로 8.9%에 불과했던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2018년 72억 원 징수로 21.3%가 증가했다.

이어 2019년 상반기 징수액이 40억 원을 초과해 13%의 체납액 징수율을 기록했다.

시는 세외수입징수팀의 전문 세무담당자와 각 실과소 세외수입 담당자의 협업과 2016년 말 차량세무팀 신설을 통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징수팀 신설 이후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자의 부동산, 동산, 금융재산 등 채권확보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윤은주 징수과장은 “고질?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 다각적이고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밀한 상담을 통해 징수방향을 모색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일원화를 위해 체납액 징수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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