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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군하리 숲길' 오는 11월 조성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포시가 지난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문수산 군하리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다양한 산행수요를 충족하고 숲길을 활용한 지역 명소화를 위해 월곶생활문화센터(월곶면 군하리 83-2번지)에서 김포국제조각공원까지 연장길이 0.35km의 무장애 숲길 개설과 수국 특화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조남옥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방향 및 사업 설명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 논의를 통해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8월말 사업에 착수해 11월 초 조성 완료될 예정이며, 보호수(정자목)를 활용한 모꼬지마당(진입마당)을 비롯해 초화정원, 데크로드와 특화수국길, 포토존, 산림욕 공간 등 다양한 휴게·편익 공간이 조성된다.

조남옥 환경국장은 “군하리 숲길 조성이 주민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함은 물론 군하리 지역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김포시 대표 산림휴양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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