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월 1일로 5주년을 맞은 엔젤스데이에서 같은 생일을 맞는 시민들을 초청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
6일(토), 엔젤스데이 뷔페에서는 7월 1일자 생일이 같은 시민들을 초대해 무료로 식사제공 및 이벤트를 갖는다. 예약은 필수이다.
2014년 7월 1일 오픈한 엔젤스데이는 지난 5년 동안 지역사회 단체 및 모임을 비롯한 시민들의 각종 대소사의 행사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가치 있는 섬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영화나들이 무료이벤트로 3개월에 한번씩 운양동 cgv 한 관을 대관해서 행사고객 및 지역맘까페 김행나 김진나 한아름 회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문화사업의 일환이었다.
이희자 대표는 “앞으로도 엔젤스데이는 지금처럼 진심으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변5구역, 고소·고발 털고 사업 속도..市,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변경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