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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입 수돗물 '금빛수' 플라스틱 생산 감량...용기 무게 변경350 ㎖ 용기 19.87g→16g으로, 1.8L 49.28g→40g으로 변경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이달부터 먹는 병입 수돗물 '금빛수' 용기의 무게를 줄여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의‘공공부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병입수돗물 개선계획 수립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금빛수'의 용기 무게와 디자인을 변경해 350 ㎖ 용기는 기존 19.87g에서 16g으로, 1.8L 용량 용기는 49.28g에서 40g으로 줄여 플라스틱 생산량을 감축했다.

용기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라벨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접착식에서 비접착식 수축라벨로 변경하고 분리배출 홍보문구와 절취선을 적용해 절취선을 따라 병과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디자인을 변경해 수돗물 음용 촉진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전상권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금빛수 생산량 조정추진 등 정부 정책을 성실히 이행해 환경오염 감소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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