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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서울역과 강남역 연결 '심야이음버스' 운행서울 출퇴근 시민들의 늦은 밤 귀가 지원 기대

김포시가 서울 출퇴근 시민들의 늦은 밤 귀가 지원을 위해 7월 8일부터 김포에서 강남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심야 이음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서울 생활권 확대와 생활패턴 다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심야이동 수요에 따른 것으로 각각 '심여이음1'(서울역행 노선)과‘심야이음2'(강남역행 노선)으로 번호를 부여해 운행하게 된다.

운행시간은 새벽 0시와 1시로 각각 구래환승센터를 출발하게 되며, 시뮬레이션 운행 결과 약 각각 노선별로 새벽 1시 10분에서 20분, 새벽 2시10분에서 20분께 서울종점에서 회차해 김포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심야이음버스 신설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근로자는 물론 여성, 노약자, 늦은 시간 서울 학원이용 청소년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식 김포시교통개선과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시행일과 겹쳐 당초 심야버스 운행이 계획한 7월 1일보다 1주일 늦어졌지만,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 노조간 원만한 협의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김포도시철도 막차 종료 이후에 운행돼 새벽시간 대 시민들의 편리한 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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