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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백년 경제먹거리를 만나다.2019 김포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개최
   

김포시가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아 오는 7월 5일과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우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 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사회적경제 교류 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기업 대표·종사자·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가 주최하는 행사로는 올해 첫 번째다.

기념식은 7월 5일 오전 10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관내는 물론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사회적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MC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상과 사회적기업의 문화 공연, 기념사, 축사, 사회적기업 부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광장에서는 50여 개의 사회적경제 체험을 중심으로 부스가 펼쳐진다.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비롯해 각종 단체, 지원기관, 중소기업 등의 다양한 경제 주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푸드트럭, 공공구매 판로개척 프로그램 등이 함께 어우러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해 사회적경제 활동을 널리 알리게 된다.

임헌경 주민협치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확산 시키는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월 현재 김포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6곳, 사회적협동조합 8곳, 협동조합 58곳, 소비자협동조합 3곳, 마을기업 5곳 등 모두 90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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