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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리(하성면) '작은밥상공동체' 개소김포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선정...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하성면 가금리에 쉼터와 주민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작은밥상공동체'가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20여 연간 방치되던 마을회관 2층(40평)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작은 밥상공동체'는 이웃 간 만남과 소통을 통한 공동체 복원을 위해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선정에 따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김포시로부터 지원받이 개소했다.

지난달 20일 착공해 지난 14일 공사를 마치고 입주한 '작은밥상공동체'는 이 곳을 가금1리 마을주민들을 위한 역사문화, 예술, 건강, 교육 등 의 문화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

여운경 작은밥상공동체 대표는 "타 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즐거움과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가금 평화논길을 만들어 애기봉과 연계한 청정한 자연환경이 보존된 문화관광 마을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작은밥상공동체 개소식은 홍철호 국회의원을 대신해 안정선 보좌관과 김철환 경기도의회의원, 한종우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배강민 도시환경위원장, 김인수, 유영숙, 홍원길, 최명진 김포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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