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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희컴퍼니, “경력단절을 넘어 기쁨으로 훨훨날다”너울희컴퍼니 탐방
   
▲ 최혜련 대표 너울희 컴퍼니

 최혜련(46) 대표와 서미경감독(43)이 육아와 경력단절의 벽을 넘어 욕심 없이 재능을 나눌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합심해서 2018년 창단된 한국무용동아리가 “너울희 컴퍼니”이다. 그런데 첫 정기공연을 마친 “너울희컴퍼니”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연을 마치자마자 6월 7일 ‘경복궁민속박물관 단오제’에 초청되어 공연에서 검무를 선보인 것이다.
“2018년 창단된 이래 아트빌리지에서 10월 중순부터 4회에 걸쳐 알릴수 있도록 버스킹을 했습니다. 버스킹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동작을 가르쳐주고 하나가 되어서 함께 춤을 추었어요. 예술은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선생님들도 계시고 조심스럽습니다” 고전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작품이 박진감과 신선함에 힘이 넘친다. 7명의 단원의 춤 한 동작 동작이 돋보이는 “너울희컴퍼니”가 성장할 것 같은 예감이다.

“같은 시기 공감대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 더구나 춤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최혜련 대표가 말했다. 성격이 달라 밀어부치는 박진감 넘치는 에너지의 최대표와 내부에서 작품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서미경 감독이 다른 듯 하나로 조화를 이룬다고.

즐거움으로 관객과 하나가 된 제1정기공연은 춤과 국악등 우리 것으로 신명나게 하나가 된 무대였다.
1회 정기공연은 소중한 단원들의 재능기부형식이었으며 그 열정적인 춤동작들에 관객들이 큰 박수와 열띤 반응을 보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가 셋인 최혜련 대표는 막내를 유치원 보내고‘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다시 시작했던 길이 춤의 길이다. 서미경 감독도 발레를 가르친 전문가이다. 아이를 낳고 경력단절의 시간을 넘어 용기있게 밖으로 나왔다.
 


“춤”의 길을 다시 걸으며“자아성취”
“무용을 전공하고 다른 길로 갔다가 춤의 길을 다시 열어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다시 시작했고 길을 열어주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다른 길이 열릴 희망도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수은 선생과의 인연으로 그에게 배우고 다시 길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같은 무용단에 있던 최혜련대표와 서미경감독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주인공들이다. 더불어 단원중에는 물리치료사를 비롯해 직업을 가진 이들이다.

최수진,이주희, 강지은, 이영주, 김혜연 단원이 직업과 춤을 병행하며 틈을 내어 모여 연습을 한다. 집안을 케어해야하고 훈련하고 작품을 짜고 늘 바쁜 일상 중에도 “너울희컴퍼니”에 집중하고 있다.

서로 다른 직업, 무용을 하고 싶었던 동기도 서로 달랐던 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모여 너무도 재미있게 한국무용을 통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김포와 김포를 넘어 “너울희컴퍼니”가 아로새겨지는 그날까지 자아성취를 위해 열심히 춤을 추는 그들의 미래에 큰 희망을 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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