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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취업맞춤반 협약식 진행김포제일공고, 중소기업에 맞춤형 우수 기능 인력 공급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30일 '2019학년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갖고 특성화고 인력양성을 본격화했다.

협약식에는 24개 참여기업과 학생 47명, 학부모 30여명 및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모 사업으로 학교에서 발굴한 유망 중소기업과 그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간 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해당기업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교육(120시간)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를 익히고 최종적으로 취업에 아르게 하는 사업이다.

참여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선발돼 병역특례 혜택이 주어지며, 3년 이상 기업체에서 근무한 후에는 선취업후학습 제도를 통해 무시험으로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4년간 국가장학금도 지급된다.

한편, 김포제일공고는 공모를 통해 2016년도부터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운영교로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에 맞춤형 우수 기능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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