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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구름다리' 정밀안전 점검결과 '이상無'市, 다음 달까지 노후데크 교체 및 강재부 아치 재도장 예정
   

시설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문수산(월곶면 포내리) 구름다리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월곶면 포내리 산20-2번지에 위치한 문수산 구름다리의 노후화로 인한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말 실시한 안전도검사에서 안전등급 'B'등급으로 평가돼 구조적·기능발휘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는 시설물 주요부재에 대한 외관조사와 재료시험 등으로 실시됐다.

폭 2m, 길이 40m 규모의 아치형 교량인 문수산 구름다리는 도로 등으로 단절된 등산로 연결을 위해 2009년 7월 설치돼 김포국제조각공원과 문수산 장대지(정상)로 향하는 등산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용객들 사이에서 안전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시가 안전점검에 나서게 된 것.

시는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이달부터 진단결과에 따른 노후데크 교체와 강재부 아치 등을 새로 도장하는 등 다음 달까지 시설개선정비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구름다리 정비를 시작으로 문수산 숲길의 생태적 복원을 통해 평화문화생태도시 김포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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