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김포사랑운동본부 ‘김포사랑 나들이!’한강신도시입주민 등 90여명 초청 이틀간 진행

(사)김포사랑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전입세대 일일투어가 지난달 30, 31일 이틀에 걸쳐 90명의 한강신도시 주민과 새터민, 장애인과 함께 실시됐다.

첫 번째 투어장소는 김포의 자랑거리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왕릉 40기중 하나인 조선 16대 임금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가 잠든 장릉.

장릉에 도착한 시민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며 왕릉을 관람했다.

이어 조선시대 교육장인 우저서원을 찾아 김포가 자랑하는 인물인 중봉 조헌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700의사와 함께 순절한 우국충정의 이야기와 활약상을 들었다.

또, 김포의 끝자락 대명항에 도착해 함상공원과 대명항을 둘러보고 병자호란과 신미양요 당시 군 주둔지인 덕포진을 방문해 최초 발굴자인 김기송 전 문화원장의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투어에는 인솔자로 참석한 본부의 박현숙부이사장, 김시용고문, 송철이사,이인영양촌지회장,반주영사우지회장은 “우리김포에도 자랑할 수 있는 명소가 많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모두 소감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와 김포시의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진그룹 김포운수에서 2층버스를 후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