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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희 작가 부자의 작품 서소문역사공원 기념조형미술품 설치 전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미술을 전공한 조완희 작가가 같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조각을 전공하는 아들과 함께 부자가 공동으로 서소문역사공원 기념 조형미술품을 설치했다.

6월 1일 전체 공원의 개원을 앞두고 5월25일 서소문역사공원 박물관개관식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염수정 추기경이 함께 조완희 부자 작가 작품을 둘러보며 감상하였다.

서울 서소문 지역내 4만 6000㎡ 부지위에 공원과 역사박물관 개관에 맞추어 대형기념탑을 비롯한 조각 4점을 주요 위치에 각각 두어서  조선조말 서소문 형장에서 사상과 종교에 따른 희생의 의미들을 현재적인 보편된 공유의 관점에서 재 해석한 컨셉디자인으로 대리석, 청동부조등이다.

기념탑은 사람  人  자를 모티브로 하여 태양의 이동에 따라 화강돌 판석이 마치 닥종이 위에 그림자의 먹물번짐의 기록을 담는 연대기로 표현하였으며 지하박물관으로 진입하는 긴 통로벽에 서소문의 한글 초성  ㅅ ㅅ ㅁ 자와 그리고 설명되는 글들을 청동부조로 설치하고 경당입구는 두께 26cm의 대형청동부조벽이 문처럼 회전하며 열리도록 하여 과거의 역사속으로 들어감을 표현하였으며 대강당으로 가는  모퉁이에는 세 개의 못을 사람의 머리모습으로 의인화하여 조선시대 백성을 나타내는 상징조형물을 설치하였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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