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탐방 포토뉴스
“천연발효곡물빵”은 생명의 빵이다이웃들의 천연건강 이끄는 “아름다운 교회”
   
▲ 환경운동가 전규택 목사

매주 목요일 10시가 되면 천연발효곡물빵을 만드는 사역이 일상화 된 교회가 있다.

“아름다운 교회”가 바로 그곳이다. 이곳에서는 기본재료인 호밀, 우리밀, 곡물, 강력분을 기초로 천연계란과 쌀막걸리발효액을 넣고 점점 더 맛난 건강빵을 만든다.  막걸리를 담은 것으로 원종(이스트)을 만들어 천연발효빵 만들기와 천연발효식초강의도 곁들여 하고 있다.

간식으로 과일과 천연발효과자를 사용하는 등 천연 건강식을 안내하고 직접 만들어 교회와 그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6개월 이상에 걸쳐 천연발효식초를 만듭니다. 1년된 과일과 물로 만든 액종으로 만든 과일식초는 향이 기가 막힙니다. 사과식초, 파인애플식초, 포도식초, 바나나식초, 천혜향식초를 만듭니다”

“이제 점점 천연발효곡물빵 만들기는 모두들 전문가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틈듬히 만든 종초로 사과식초와 카라향식초를 만드는 교육도 하고 미생물울 배양하여 사용하는 법도 함께 교육합니다”

“오늘도 빵을 나누어줄 생각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점점 더 맛난 건강빵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우리 베들레헴선교팀에 넘칩니다”늘 함께 천연발효곡물빵 반죽에서부터 구수하게 구워내는 과정을 함께 하는 전규택 목사의 음성이다. 이 교회의 친환경센타 나눔꿈터에는 건강한 닭들이 천연알을 낳고 이곳에서는 싱싱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다.

건강한 환경에서“꼬끼오”소리를 힘차게 외치는 닭들이 자라고 그닭들이 낳은 알이 바로 천연발효빵에 사용된다. 이곳은 선진지 견학으로도 국내외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천연환경운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온 발효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전규택 목사는 김포에서 21년 목회를 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각종 시스템을 교회에 접목하고 천연계란 생산라인을 갖추어 건강한 삶과 신앙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안내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삶이 점점 더 환경의 열악함으로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한 먹거리와 삶을 주체적으로 찾고 연구하고 전하며 생명을 소중하게 배려하고 선진모델을 이루어 나가는 이웃 “아름다운교회”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참 반갑고 기쁜 일이다.

매주 목요일 맛있는 빵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