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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大,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6년 연속 선정산업현장 즉시 투입할 산학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

김포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올해 2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학맞춤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게 됐다.

이 사업은 대학이 산업체 요구의 실무형 산학맞춤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에 공급,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이다.

6년 연속 이 사업 대상학교에 선정된 김포대는 그 동안 △현장실습 △1팀 1프로젝트 △산학 맞춤교육 △중소기업 이해연수 △선배와의 만남의 장 △협약기업과 만남의 장 △채용박람회 등 특화된 산학맞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산학맞춤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

김포대는 그동안 4년 연속 사업 우수대학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사업운영 평가에서 2017년도에 2개 부문(사업운영과 참여 학생)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도 평가에서도 뛰어난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상(사업운영)과 장려상(참여학생) 등 2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산학맞춤 사업 성과제고 및 각 대학의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수도권의 참여대학 중에서 신규 진입한 2개 대학과 신규 채용된 취업코디네이터(5개 대학)를 포함해 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하고, 이 사업 주관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및 전담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수도권 참여대학 간담회를 김포대가 주관하여 개최한바 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포대 이재수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는 "지난 5년간의 산학맞춤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심도를 더 한층 강화해 중소기업과 대학 및 참여 학생 등 3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참여학생 전원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상생형 산학맞춤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2억 원 내외의 정부재정지원을 받아 15명 내외의 멘토교수와 60여명의 학생 및 5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산학맞춤 필수프로그램(1팀 1프로젝트, 현장실습, 맞춤교육)과 기타 추가프로그램(기업체 탐방, 채용박람회, 산학맞춤 워크숍, 성과발표회,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참여기업과의 만남의 등)을 정규과정 이외의 시간에 운영해 참여 학생을 중소기업에 전원 취업 시키게 된다.

한편, 김포대는 지난해에도 2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5개학과 60명의 학생과 17명의 멘토교수 및 5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96%의 자격증 취득과 92%의 중소기업 취업률을 달성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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