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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허가 서비스 개선 고민"市, 건축사협회와 간담회 개최

김포시가 지난 15일 신상원 건축과장 주재로 사우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인·허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건축과 관계자, 김포시 건축사협회 임원 등 20명이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및 서비스 개선방안을 놓고 의견이 교환됐다.

시는 건축허가(신고) 신청현황 공개제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위한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의 활용을 당부했다.

또, 협의부서 보완사항 발생 시 직접 세움터에 보완내용을 입력해 보완토록 하고, 건축주 등이 처리현황을 수시로 알 수 있도록 신청서 접수 시 세움터상 건축주 전화번호 입력 철저 및 협의부서의 보완 및 회신 등 진행현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인·허가 증가에 따른 건축공사 관련 민원 증가에 대한 관심과 신속한 민원 응대도 당부했다.

김포시 건축사협회는 시 부서 간 원활한 협조를 통한 협의 기간 단축, 건축허가 접수 시 첨부서류에 대한 명확한 기준제시, 친절한 민원 응대 등을 협조 요청했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신속한 인·허가 처리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협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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