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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상위권 유지 위해 부패행위 제로화 목표김포시,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 인허가 부서 관계자 대상 정기적 간담회 등 운영

김포시가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사와 인허가 부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다양한 청렴시책 발굴과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것으로 시는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령도 향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지역을 순회하는‘찾아가는 청탁금지법’ 교육과 청렴 도시 김포 이미지를 부각시켜 외부청렴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내부청렴도 제고와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부서별 업무추진비 공개를 강화하고, 갑질 등 부당한 지시나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근절을 위해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2019년도에도 2등급 이상의 청렴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청렴도 향상에 저해되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합당한 처분을 취하고 연중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열심히 일한 직원을 발굴하고 중대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처리의 공정성과 적법성 여부 확인을 위해 연간 종합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청, 읍면동, 산하기관 등 25개 기관에 대한 자체감사와 종합감사, 특정감사를 병행 실시해 행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확인하고 점검키로 했다.

이재국 감사담당관은 “청렴도 향상은 시 전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로 청렴한 김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각종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올 5월까지 총 14억 원의 예산을 점감했다.

지난해에는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절감된 예산은 행정수요가 필요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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