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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의 자랑 '풍무도서관' 개관김포시 6번째 공공도서관 '4차 산업 시대' 대비 도서관 서비스 제공

 

풍무도서관이 16일 개관했다.

김포시립 공공도서관 중 6번째로 개관하는 풍무로 146번길 101번지 1,530㎡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982㎡ 규모로 109억 원(국비 22억 원, 특별교부금 10억 원, 시비 77억 원)을 투입, 2015년 12월 착공해 지난 2월 7일 준공됐다.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코너, 미래공작소와 북카페가 있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연속간행물코너가, 3층에는 다목적실과 문화교실, 동아리실이 있다.

현재 53,000여 권의 개관도서와 476석의 좌석을 구비하고 운영을 위한 정보화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특화공간인 미래공작소는 입체(3D)프린터를 활용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공간으로 가치를 높여 나가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아동극 '목수장이 엘리'공연과, '캘리그라피 위드(with) 풍무도서관', '아이(I) ♥ 풍무'(PungMu)(페이스페인팅)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풍무도서관의 특화공간을 활용한 입체(3D)프린터 시연과 입체(3D)펜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와 가상현실(VR)과 로봇 축구 체험도 시연됐다.

정하영 시장은 “풍무도서관은 풍무동의 교육・문화 중심지로서 4차 산업 시대에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무도서관은 개관 이후 오는 29일 처음 맞이하는‘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연다.

“친구가 되는 마술”이란 주제의 마술공연으로 새로 문을 연 풍무도서관이 시민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장소가 되고자 하는 의미의 행사로 다채로운 마술쇼를 통해 마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풍무도서관이 풍무동 지역의 문화의 중심 역할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21일 화요일부터 풍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 또는 전화(980-2830)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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