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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전문진화대, '조림지 건조피해 대비 관수작업' 실시올해 조림사업 ...17ha 3만 8천주 대상

김포시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조림목 고사피해 예방을 통한 건강한 활착을 위해 긴급 대책으로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장비와 산불전문진화대 인력을 투입해 건조피해에 적극 대응하고자 관수작업을 펼치고 있다.

대상지는 올해 조림사업을 실시한 17헥타르(ha) 3만 8천 주로, 공원녹지과 소속 산불전문진화대는 연일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새싹이 마르고 뿌리가 고사되는 수분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토양개량과 조림목의 생육 활성화 효과가 있는 미생물을 원료로 한 토양개량제 이엠(EM)을 혼합해 관수작업을 실시했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과거에는 단순 목재생산 목적의 산림이었다면 최근에는 경제적 기능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적 기능이 중시되는 산림으로 변화하고 있고 증가될 것으로 이제 막 조림한 어린 묘목들이 큰 숲을 이룰 때까지 한 그루 한 그루 잘 가꿔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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