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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뱃길 열리면 김포가 해양레저 중심지 될 것"2019 경기국제보트쇼 개막 ... 해양레저는 신성장 동력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주최하는 2019 경기국제보트쇼가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3대 보트쇼에 꼽힐 만큼 규모와 내실이 커진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로 12회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보트쇼에는 총 249개 업체가 참여 1559개 부스에서 다양한 보트와 관련 상품들이 전시돼 해양레저산업의 국제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하영 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두관 국회의원, 신명순 시의회 의장, 김인현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 박경철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장, 임창열 킨텍스 사장, 서정태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한강하구 물길 열리면 서해에서 서울까지 유람선이 들어오게 되고 전 세계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러 찾아올 것"이라며 "우리 김포는 해양레저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그 첫 걸음이 오늘 열린 경기국제보트쇼"라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김두관 국회의원은 "경기도는 우리나라의 중심이자 해양레저의 최대 요람이며, 경기도 중에서도 한강하구를 가지고 있는 김포시가 해양레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경기국제보트쇼가 세계 최대 최고의 보트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개막을 축하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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