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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공공도서관(풍무) 16일 개관지식·정보·교육·문화의 전당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중심지 발돋움

김포시 13개 읍·면·동 중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풍무동 지역주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풍무도서관<사진>이 문을 연다.

시는 국비 22억 원을 비롯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시비 77억 원 등 10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7년 착공, 지난 2월 준공된 풍무도서관을 오는 16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김포지역 여섯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풍무2지구 근린공원(27호)에 터를 잡은 풍무도서관은 독서프로그램 외에 3D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특성화 주제에 맞게 삼차원 재현과 창작 작품 전시 등 김포의 역사 및 생활과학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3D프린터를 갖춘‘메이커스페이스’와 ‘배움의 길’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운 풍무도서관이 1층 어린이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북카페, 2층 종합자료실, 3층 다목적실, 문화교실, 동아리실로 구성돼 있다.

1층부터 옥상정원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배움의 길’은 메이커스페이스와 함께 풍무도서관의 상징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새롭게 개관하는 풍무도서관은 풍무동 일대 지식·정보·교육·문화의 전당으로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물하는 산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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