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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복지는 일자리에서 ... 옷과 함께 면접상담까지 원스톱 지원면접 정장 무료대여 '김포청년 내일옷장' 추가업체와 업무협약
   
 

민선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년복지와 관련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인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마이스윗인터뷰'(서울 서대문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한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이 지난해 12월까지 두 달 간 총 53회가 이용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 1월 대여업체를 1개소에서 2개소로 추가하고 청년연령 을 기존 만 19세~만 34세에서 만 15세~만 39세로 확대한다는 '김포청년 내일옷장'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일 추가 대여업체로 ‘열린 옷장(서울 광진구)’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사업 개시 두 달 만에 총 53회 대여가 이뤄지는 등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어 대여업체를 추가로 더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정장을 대여하러 온 청년들에게 면접 노하우까지 상담해 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컨설팅을 연계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청년 내일옷장' 추가 사업체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열린 옷장'은 비영리단체로 기부받은 정장을 대여하며 수익은 모두 청년지원사업에 환원하고 있다. 남성정장 1500벌, 여성정장 1000벌을 보유하고 있다.

'열린 옷장' 대여 품목은 남성 자켓·바지·셔츠·구두·벨트·타이 등이며, 여성은 자켓·스커트(또는 바지)·블라우스·구두 등 면접정장 일체다.

신청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홈페이지에 게재된 알림사항 또는 일자리경제과(980-2275)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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