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포토뉴스
김포미래기업의 핵심리더와 역량 강화할 때신승호 기업지원과장
   
▲ 신승호 기업지원과장

4월의 초 김포상공회의소 김포기업해외시장 개척단과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와 관내 기업의 비젼과 전망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뛰고 있는 기업지원과 신승호 과장을 만났다.

월남 호찌민과 하노이 지역에서 열린 종합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해외시장개척단이 2,111만불(240억원)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15만불(104억원)의 계약추진 성과도 의미가 있지만 수출잠재력이 높은 관내 11개 기업의 개척단에는 2세 경영인들이 대거 참가한 것이 가장 주목할 일이라고 전했다.

실제 11개 관내 기업들이 파견한 시장개척단 20명중에는 70%인 13명이 경영수업을 받고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2세 경영인들이었다. 일찍부터 글로벌 시장을 만나 기업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권위를 탈피하고 새로운 소통문화를 열어가는 경영2세들에게는 꼭 필요한 경영수업이 되기에 안성맞춤의 현장이다.

아이디어 뱅크 2세 경영인들이 보배이다

“실제 관내 기업중 베트남 드림셰프 현장을 찾아 격려했을 때 호치민에서는 2세가 경영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젊은 2세 경영인들의 마인드를 시정책에 접목해서 경쟁격을 높이고 상생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경영2세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김포미래기업의 핵심리더와 핵심역량들이라고 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해외시장에서 상담을 했습니다. 앞으로 기업정책이 젊은 CEO들을 육성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역량을 키우고 나누고 소통의 기회를 더 가져야겠지요”

앞으로는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시장 개척의 열정과 역량을 키워 상반기와 하반기에 2번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0년에는 젊은  김포기업의 젊은 2세 CEO중심으로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기업발굴 판로 확장 등에도 예산을 늘려서 지원할 계획이다.

젊은 경영인들이 아이디어 뱅크로서 새로운 영역의 시장을 발굴하고 개척하는데 있어 보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업과 기업인 장점만 보고 가겠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젊은 CEO들이 비젼이 있고 창업아이디어와 성장동력이라고 내다봤다.

“기업과 기업인의 장점만 보고 가겠습니다. 김포에 소재한 기업들은 6500여개로 제조장을 포함할 경우 2만 5천여 개에 달합니다. 김포의 기업 가치를 높혀 나갈 수 있고 지역경제활성화의 지름길을 열어가는데 있어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젊은 리더들의 영향력이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기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업이 있어야 시장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승호 과장은 기업과 젊은 기업인의 인적 네트워크와 정보교류와 소통을 위해 오는 5월 경 경영2세 모임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도 선순환을 위한 기업의 상생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업도시 김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와 우선구매 운동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실적보고회와 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면서 최근 환경단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맞춤형 환경애로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김포시 통합기업지원센터 건립과 산업진흥재단 설립노력으로 맞춤형원스톱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신 성장 동력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김포의 환경을 보다 더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청하는 신승호 과장은 지난 날 공직자로서 계약계장 근무 당시, 신경제새마을 운동에 적극 앞장서 온 경험이 있다

계약을 못해 애태우던 젊은 경영인에게 자장면을 먹인 일화가 있다.
“춥고 배고플 때 자장면을 사줬다”고 잊지 못하는 그 젊은 CEO는 이제 관내 유망기업으로 괄목할 만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을 튼실하게 일구어가는 모델이 되고 있다.

김포가 기업하기 더 좋은 환경으로 변모하고 글로벌한 세계경제의 현장과 실전에서 새로운 리더들이 시장을 넓혀가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의 희망과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