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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 수영장 오는 2021년 건립경기도 투자심사 통과…내년 3월 '착공'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양촌읍)에 오는 2021년까지 수영장이 건립된다.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양곡 수영장 건립계획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 3월 착공된다고 밝혔다.

양곡수영장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인근 양곡공원(양촌읍 양곡2로 30번길 46) 내에 지상 3층, 지하 1층(연면적 4,000㎡) 규모로 국비 27억 원과 시비 21억원, 인천시비 50억원 등 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목적체육관과 함께 건립된다.

양촌읍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은 그 동안 예산부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돼 왔었다.

하지만 홍철호 의원이 인천시에 요구한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환경개선 특별회계'를 통한 사업비 지원을 인천시가 수용하면서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 건립이 가시화됐다.

홍철호 의원은 “한강신도시의 복지시설 인프라가 확대되는 계기가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부족한 것이 없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한강신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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