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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김포-인천간 광역노선 '버스도착정보'시스템 구축18개 광역버스 정류소...버스도착정보안내단말기 설치
   

김포에서 인천시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의 배차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도착정보 서비스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제공된다.

시는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사업에 인천시, 고양시와 공동으로 최종 지원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40%) 등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김포-인천간 광역버스 노선에 버스도착정보안내단말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버스도착정보를 안내하는 단말기(18대) 설치를 포함해 버스도착정보 데이터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교통정보센터 내 서버(H/W) 시스템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단말기 설치노선은 90번(강화~부평역), 90-1(양촌~부평역), 81번(구래동~인천 작전역), 81-1번(김포골드밸리~계양 이마트) 등이다.

현재 일반 버스노선을 포함한 관내 버스도착정보안내 단말기(BIT) 구축률 32%로, 이중 광역버스 노선의 구축률은 83%다.

이용훈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 노선에 대한 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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