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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사건사고 잇따라50대 여성 염산태러에 40대 남성 추락사 발생
   

지난 11일 오전 9시께 풍무동의 한 아파트 7층 복도에서 A씨(여.50)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B씨(74)에게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이 남성뿐만 아니라 옆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 두 명도 휘산된 염산에 맞아 얼굴 쪽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 아파트 옥상에서 긴급체포 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법적 분쟁에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께 풍무동의 한 초등학교 앞 5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가 형장에 도착했지만 이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최초 신고자는 "쿵 소리가 나 나가보니 남성 1명이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성의 신원을 파악 중이며,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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