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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통합8대) 홍갑동 김포시족구협회장 취임
   

 지난 3.24(김포대학교 운동장에서는 김포시족구협회 제1(통합7박일준 협회장과 제2(통합8홍갑동 협회장의 이·취임식과 27개 팀이 참가하는 전반기 교류전이 있었다

이날 이·취임식 및 교류전에는 김두관국회의원신명순시의장채신덕김철환도의원김인수유영숙배강민시의원김동규체육회사무국장두정호체육과장김포시육상연맹 김인섭회장나영수자문위원신협이사장들이 참석축하해 주었다.

  이임 박일준 협회장은 2016년 제1(통합7김포시족구협회장으로 취임, 3년간 최오천 사무국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 김포시 족구발전의 초석을 다졌다신임 홍갑동 협회장은 현 통진신협 이사장이며 김포시족구협회 제2(통합8)협회장으로 취임앞으로 2년간 김성희 사무국장과 함께 김포시 족구협회를 맡게 된다

 지금의 대한체육회 김포시족구협회는 6대 회장이후 2016년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의 통합에 따라 새롭게 출발신임 홍갑동 족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 김포시체육회 김포시족구협회장 제2(통합8협회장에 취임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홍갑동 회장의 취임과 함께 제2대 김포시 족구협회는 여러 가지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전망이다우선 인구에 비하여 족구 활동인구 및 클럽 수가 적고 클럽별 전용 구장이 부족하며 교류전 등을 운영할 종합적인 족구장이 없기 때문이다

공원에 좁게 마련된 족구장은 동호인들에게는 활용가치가 없는 형편이다또한 타 시도에서는 활성화된 실내 족구장과 여성 및 청소년 족구단의 창단도 고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나마 족구장은 김포시의 노력으로 다목적구장을 개선하고 서암체육공원과 양촌산단에 신규 족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라 족구협회로서는 환영할 일이다

이러한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위해서는 우선 족구동호인들의 참여와 단합 및 김포시와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향후 제2(통합8족구협회의 출범과 노력으로 현실적인 과제를 잘 풀어 김포시가 족구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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