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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이상 장거리 노선' 개통분리 검토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 도시철도 개통과 운수종사자 52시간 근무 맞춰 노선조정 검토
   

오는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라 도시철도역 환승을 위해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10분 내외로 유지하고 10km 이상의 장거리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 계통분리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단장 부시장 장영근)은 지난 2일 첫 번째 정기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300인 이상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주 52시간 준수를 위한 감차・감회노선 선정, 도시철도와 경합되는 장거리 시내버스 노선단축 등을 위해 이 같이 검토키로 했다.

또, 검토된 노선 개편안에 대해서는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시민대토론회를 거쳐 6월 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획단은 또, 다음 달 말 개통예정인 시도5호선과 관련한 교통체계 정비, 이음택시, 입석예방 전세버스 도입 등 새로운 대중교통정책 추진,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 하고 송정역까지 운행하는 22번을 마곡지구 이용 수요민원을 감안해 서울시로부터 증차 없이 5호선 마곡역까지의 종점 연장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김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위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운수업체의 주 52시간 근무에 따라 시내버스 6개 노선, 마을버스 15개 노선개편을 위해 용역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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