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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업인협의회 아름다운 합동 회갑연
   
 

2일 호남기업인협의회(회장 한현만)는 아라마리나 컨벤션에서 회원들의 합동회갑연을 열었다.

김경량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회갑연은 정철화 초대회장, 강종섭 명예회장, 한현만 회장, 박현만 부회장 등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황금돼지해 회갑을 맞는 박현만, 김만철, 김종운 형제들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신명순 시의회 의장, 고광만 호남향우회 회장, 김포신문 박태운 대표, 미래신문 유인봉 대표, 안영조 영남기업인협의회회장을 비롯한 정왕룡전의원, 유승현복지재단 이사장, 정성표 김포정책연구원 원장 등 관계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나누었다.

금년에 회갑을 맞는 회원들의 회갑잔치에서 한현만 회장은“1959년생 황금 돼지띠 형제들의 회갑을 맞아 제가 환갑을 맞은 듯이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본회의 기본정신인 회원 상호간에 돈독한 친목으로 형님과 아우로 회갑연회를 열게 되어 감사하다.

김포에서 정착하면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호남기업인들의  회갑연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강종섭 명예회장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정철화 초대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사랑하는 정겨운 모임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형제들의 회갑연을 맞아 1959년 이하의 아우들은 사이좋게 형제들에게 절을 다하며 전회원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 모임은  성금 300만원을 김포복지재단 (유승현 이사장)에 기탁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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