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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희망 일깨우다!장기본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와 장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난 9일 저소득층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소득활동이 어려운 단독가구로 지난해 장기본동의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돼 장기본동 맞춤형복지팀의 지속적인 방문상담과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뇌경색 및 중대뇌동맥 폐쇄 등으로 신체적 ·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해 긴급지원 의료비도 지원됐다.

이날 자원봉사는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김포경찰서 장기지구대 생활안정협의회원 15명이 참여해 곰팡이가 가득한 벽지와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오래된 가재도구 등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했다.

김동영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 나누는 행복, 참여하는 기쁨으로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두철언 장기본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노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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