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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행위 합동 단속... 45건 적발해 과태료 부과市, 경기도 환경관리사업소 합동으로 농촌, 공사장, 고물상 대상 집중 단속 결과

김포시가 지난달 28일까지 6주간 경기도 광역 환경관리사업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불법 노천소각 단속을 통해 51건을 적발해 45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초치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시작된 이번 단속은 겨울철 기온강하에 따른 농촌, 공사장, 고물상 및 사업장에서의 소각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차단을 위해 실시됐다.

김동수 자원순환과장은 “중국발 미세먼지 등 외부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우리 생활주변의 농촌, 건설현장, 사업장 등에서 환경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내부적 요인을 저감시킬 수 있도록 사전예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불법소각 등 여러 요인으로 초래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환경국 주관 하에 매일 2명씩 총 53명의 인원을 투입해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평일 주·야간에는 자원순환과에서 운영 중인 클린기동대 3개팀 9명이 하루 평균 270km 정도를 순찰하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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